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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영덕펀박스레이스 참가팀

왕벌의 비행

왕벌의 비행

꿀벌

이 작품은 꿀벌을 모티브로 한 업사이클링 친환경 자동차입니다. 버려진 철골 구조물과 재활용 자재를 활용해 제작되었으며, 자연 보호와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디자인은 꿀벌의 색상과 형태를 반영하였습니다. 이 자동차는 눈에도 보기 좋은 이동수단이자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예술작품입니다.

진인사대천명과 누렁이

진인사대천명과 누렁이

동인레인져스

저희의 작품명은 진인사대천명입니다. 이 작품은 작년에 열렸던 영덕 레이스에서 여러 참가자분들이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을 보고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영상을 보고 저희도 재미있는 이벤트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솟아올랐습니다. 그런데 의욕과는 다르게 아이디어를 떠올리려 하니 막상 잘 떠올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단순한 것들에서 영감을 얻어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에게서 말이죠.
그러다가 2024년이 용의 해라는 것에 영감을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용의 형상을 한 자동차를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가볍게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랬더니 부담이 줄어든 것인지,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막 떠올랐습니다. 정말 뜬금없는, 전혀 연결되지않는 주제들이 계속해서 이어져 나갔고, 저희는 이 일련의 순간순간에 서로의 아이디어에 박장대소하면서 더더욱 서로에게 자신의 생각을 거리낌없이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용의 날개를 움직이자는 퍼포먼스와 공주와 용 그리고 왕자에 관한 아이디어들은 저희가 이때 떠올린 것들입니다.

영덕송이No.1

영덕송이No.1

영덕송이넘버원

영덕 송이는 12년 연속 전국 생산량 1위를 기록할만큼 대표적인 영덕의 특산물이다.
그러나 그 위대한 업적에 비해서는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실정이다.
영덕 송이가 더욱 유명해지고 관심받기를 바라는 염원을 담아 영덕군청 공무원 주무관들이 영덕송이카를 만들어 출전한다.

환경을 지키는 그린레이서

환경을 지키는 그린레이서

에코 스피드스터

“환경을 지키는 그린레이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제작된 무동력 자동차가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상징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환경을 지키는"이라는 표현은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대응을 나타내며, "그린레이서"는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경주용 자동차를 의미합니다.

몽땅연필

몽땅연필

뚝딱이네

폐깡통, 드럼통과 다양한 폐품 등을 이용하여 몽땅연필 모양으로 꾸민 자동차

부기 부기 영덕 부기 영덕

부기 부기 영덕 부기 영덕

어스윗어스

"Earth With Us(어스윗어스)" 팀은 영덕의 지역색을 반영하여, 환경 변화에 따른 기후 위기에 대한 대응을 무동력 자동차로 표현했습니다. 영덕은 청정한 바다와 숲과 같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저희는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희가 제작한 자동차는 위기의 환경에 피해를 입은 해양 생물의 대표로, 폐그물에 걸린 거북이를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해양 환경을 지키자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재활용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자원을 절약하는 데 힘썼습니다. 특히, 국내 최초의 풍력발전단지인 영덕풍력발전단지에서 영감을 얻어 바람을 활용한 신재생 에너지를 상징적으로 담아내어, 환경 변화와 기후 위기에 활발히 대응하는 지역사회와 인간의 자세를 표현했습니다. "어스윗어스" 팀의 작품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의미 있는 환경 프로젝트입니다.

자유를 위한 발자국

자유를 위한 발자국

질풍가도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 동안 한국 학생들이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운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 자동차에 걸린 현수막에는 '학생의 힘으로 일제의 야욕을 분쇄하자'라는 강렬한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이는 당시 학생들이 독립과 자유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던 상징적인 구호입니다. 자동차라는 매체를 사용한 이유는 이동과 소통을 의미하며, 현대 사회에서 과거의 역사적 메시지를 현재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함입니다. 현수막의 문구는 단순히 역사적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시 학생들의 용기와 결단력을 현재에도 상기시키려는 의도를 담고 있습니다.

깡충깡충 날아라 토끼

깡충깡충 날아라 토끼

꽃토끼

업사이클링자동차 대회에 맞게 박스, 업사이클링 원단과 입지않는 옷을 이용해 만드는 토끼입니다. 한해에 만들어지는 옷의 양이 1000억벌이 된다고 합니다. 그옷을 모두 입는 것이 아니고 버려지고 다시 사고, 거기에 옷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원단까지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발생합니다.
쓰레기처럼 보이는 것도 꽃처럼 만들어 토끼의 털로 표현할 예정입니다.

달려라양탄자

달려라양탄자

하하남매

안녕하세요 하하남매팀입니다
브레끼아웃은 남자들의 로망 오토바이기종중에 최고라하는 할리데이비슨을 생각하며 제작을 하였습니다

북극곰의 여정

북극곰의 여정

북극곰을 지켜줘

기후변화는 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심각한 위기 중 하나이며, 특히 북극 생태계는 그 영향을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심각하게 받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의 상징인 북금곰을 주제로 한 무동력 자동차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북극 생태계를 보호해야 하는 필요성을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합니다. 북금곰의 똥(배설물)은 북극 생태계의 중요한 구성 요소로, 그들이 먹는 음식과 환경의 변화를 반영합니다. 이 작품은 북금곰의 배설물을 통해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과 생태계를 보호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대한독립만세

대한독립만세

독립운동가들

예전에 일본으로부터 있었던 우리나라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기 위해서 차량의 컨셉을 독립운동가로 선택하고 저희 팀원은 독립운동가들의 옷을 입고 태극기를 흔들며 그 당시 우리나라의 독립운동가들의 모습을 재현할 생각입니다. 일단 차의 컨셉은 검정색으로 표현하여 우리가 그 당시에 어떤 어둠을 품고 있는지를 표현할 것입니다.

영덕강철부대

영덕강철부대

노빠꾸브라더스

버려진 자전거와 배관, 합판을 업사이클링하여 만든 클래식 로얄의 스파키

갈매기의 꿈

갈매기의 꿈

지구사랑

인간의 편의성을 위해 개발 되어진 합성 소재들이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아 쉽게 사용하고 쉽게 버려지고 있다.
한 달 동안 한 집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쓰레기들 중 분리수거 용 쓰레기들을 모아 본다.
그것을 재료로 환경오염으로 아파하고 있는 강구 바다의 갈매기를 모티브로
날지 못하는 새를 만들고 그 새는 오염이라는 그물을 뚫고 날기 위해 애쓰고 있다는 모습을 연출한다.
그것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를 생각해 볼 수 있길 바란다.

King crab : road to 영덕

King crab : road to 영덕

연세대 기'게'공학과

‘바람난 대게’는 영덕의 대표 특산물인 대게와 바람을 결합한 무동력 자동차입니다. 기후변화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작 계획 중인 이 자동차는 대게 잡이 배를 모티브로 하여,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이동 수단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합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들을 사용하여 배를 구성하고자 하고, 특히 자동차의 뒤에 부착된 풍력 발전기는 마치 풍력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하여 배가 움직이는 듯한 효과를 줌으로써, 영덕의 지역적 특징인 풍력 발전이 친환경 에너지로 어우러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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