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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깡충 날아라 토끼
꽃토끼
팀소개팀명 : 꽃토끼
꽃같이 예쁜 두 딸과 할머니 그리고 엄마가 뭉쳤다!
삼대가 똘똘 뭉쳤습니다.
업사이클링 원단을 이용해 인형만들기를 하고 있는 엄마와 토끼를 좋아하는 두 딸이 뭉쳤습니다.
무슨일이든 함께하는 삼대모녀사이입니다. 영덕펀박스레이스 이야기를 접하고 함께 하자! 한마디에 팀이 결정되었습니다.
대왕토끼를 만들자!! 업사이클링이 빠지면 안되지. 꽃처럼 예쁜 토끼를 만들 예정이라 팀 작품에 맞게 팀명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작품제작의도
깡충깡충 토끼를 좋아하는 두자매의 의견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영덕펀박스레이스에 관해 이야기 나누면서 토끼를 만들고 싶다는 의견이 바로 나왔습니다.
“내가 만든 토끼로 직접 달린다고?” 이왕이면 예쁜 토끼였으면 좋겠어. 이왕이면 귀여운 토끼였으면 좋겠어.“
어떻게 꾸밀지 어떻게 달릴지 아이들의 머릿속에서 온통 쏟아져 나온 의견으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깡충깡충 재빠른 토끼처럼 귀엽고 예쁘게 달리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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